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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4편.헌책을 100배로 파는 서점- 이동진 대표 참치에서 버려지는 부위는 등뼈에 붙은 갈빗살이다. 맛은 좋지만, 손질이 힘들고 깔끔하지 않아 보통은 다른 요리의 부재료로 사용된다. 하지만 도쿄의 참치 전문점 ‘마구로 마트’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이 부위를 버리지 않고 시그니처 메뉴로 재탄생시켰다. 런던에는 버려지는 헌책을 정가보다 비싸게 파는 헌책방 ‘피터 해링턴’이 있다. 헌책이지만 한 권에 천만 원을 호가한다. 버리는 것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찾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3편.술이 없어도 술꾼들이 모이는 술집- 이동진 대표 런던에는 ‘술’을 팔지 않는 술집 ‘B.Y.O.C.’가 있다. 술도 직접 가져가야 하고, 입장료도 내야 하며, 이용 시간제한도 있는데 장사가 잘된다. 대만에는 한술 더 떠 ‘바텐더’가 없는 칵테일 바 ‘드래프트 랜드’가 있다. 하지만 칵테일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바텐더가 없어도, 칵테일 맛과 혁신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두 술집은 어떻게 핵심적인 것을 버리면서도 오히려 혁신을 만들 수 있었을까?
  •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2편.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훔쳐라- 이동진 대표 샌프란시스코에는 요리를 전시하는 ‘인 시투’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세계 각국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요리를 그대로 카피해 메뉴를 구성했지만, 독창성을 인정받아 이 레스토랑 또한 미쉐린 스타를 달았다. 런던에는 초판을 파는 책방 ‘골즈보로 북스’가 있다. 이 책방에는 100파운드(약 15만 원)대의 가격이 붙은 책들이 수두룩하고, 1,000파운드(약 150만 원)대의 책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음식과 책을, 제품이 아닌 작품으로 재정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1편.기업이 커피값을 대는 대학가 카페- 이동진 대표 도쿄의 ‘시루카페’에서는 학생들이 커피를 공짜로 마실 수 있다. 일본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요 기업들로부터 연간 스폰서료를 받고 운영하는 카페이기 때문이다. 런던에는 상영관 위치도 알려주지 않고, 10년도 더 지난 영화를 상영하며, 티켓 가격도 3배 이상 비싼 ‘시크릿 시네마’가 있다.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끄는 것은 이 영화관이 주는 독특한 체험 때문이다. 고객의 숨은 니즈를 찾아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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