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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사에서 얻는 기업경영의 인사이트 2편.투구 하나 바꾸는 게 뭐길래! - 임용한 역사학자 .기원전 4세기 그리스 도시국가 마케도니아에 야심가가 등장한다. 바로 필리포스 2세.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 북서부를 정복하여 대제국을 이룩한 군주,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버지였던 필리포스 2세는 그리스를 정복하고 페르시아까지 정복하려는, 제 아들 못지않은 대망을 품고 있었다.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가 주목한 것이 바로 장창보병대. 그는 장창보병대의 무기 개혁을 추진한다. 그런데 그의 개혁이 어딘가 이상하다? 바로 이웃 국가 아테네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무기 개혁의 아이디어를 빌린 것! 과거 ‘실패’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미래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까? 고대 전쟁사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본다.
  • 베타 전략 4편.직원을 춤추게 하는 법- 임춘성 교수 변화를 예견하는 리더, 변화를 좇는 리더. 이 시대엔 어떤 리더가 필요할까? 명함에는 직위와 직함이 없기로 유명한 기업 ‘고어 앤 어소시에이츠’는 고어와 동료들이라는 뜻의 기업명 그대로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문화가 가능한 이유는 CEO의 역할이 크다. 민감하게 환경에 버틸 수 있는 원재료를 만들기 위해 그때그때 뚫고 나갈 수 있는 리더가 되는 법을 고어를 통해 소개한다. 
  • 궁지 탈출 넘버원 4편.허드슨강의 기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김호 위기대응전문가 이륙한 지 1분 만에 세 때와 충돌하고, 두 개의 엔진이 차례로 꺼진 비행기. 희망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 강 위에 착륙하겠다고 결정한 설렌버거 기장의 순발력으로 155명의 승객과 승무원들은 사망자 없이 구조되었다. 최고의 위기관리는 위기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다. 주기적인 시뮬레이션 훈련과 사전에 준비된 시스템으로 ‘허드슨강의 기적’을 만든 최고의 위기 관리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 궁지 탈출 넘버원 3편.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비결- 김호 위기대응전문가 최선을 다해도 언제나 실수는 있다. 40년 경력을 자랑하는 미시간대학병원 종양외과장 다스 굽타 박사는 환자의 9번째 갈비뼈에서 떼어내야 할 조직을 8번째 갈비뼈에서 떼어내고 만다. 이런 어이없는 실수에 환자와 가족들은 분노하는데... 굽타 박사의 솔직한 책임 인정과 진심 어린 사과로 환자의 분노는 눈 녹듯이 사라졌다. 투명하게 잘못을 인정한 굽타 박사의 사례를 통해 위기를 실(失)에서 득(得)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본다.
  • 궁지 탈출 넘버원 2편.미안해는 진정한 사과가 아니다- 김호 위기대응전문가 만약 당신이 세균이 발견된 식품 회사 CEO라면 음식을 먹은 고객들에게 어떻게 사과할 것인가? 캐나다를 대표하는 식품 회사 메이플 리프 푸드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 균’이 발견됐다. 그러나, 사람들의 기억 속에 최악의 기업으로 남을 뻔한 이 위기의 회사는 어떻게 1년 만에 회생했을까? 형식적인 사과문, 적당한 위로금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배워보자.
  • 궁지 탈출 넘버원 1편.위기는 위기라 말해야 한다- 김호 위기대응전문가 혼날까 봐, 잘릴까 봐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지 못하는 직원들. 완벽해 보이는 자동차 회사 포드도 2000년대 19조 원의 적자를 내고 있었지만, 누구도 프로젝트의 심각성을 공개하지 못했다. 용기 있게 취약성을 드러낸 한 임원을 위해 주변 임원들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 문제를 해결한 CEO 앨런 멀러리.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도 괜찮은 판을 깔아준 그의 리더십을 배워보자.
  • 일잘의 세계 4편.유재석은 왜 유산슬이 되었을까- 이나리 대표 유산슬, 라섹, 닭터유 등 여러 분야에 도전하며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유재석에게 일잘의 비법을 배울 수 있다면? 온라인 게임에서 자신의 주요 캐릭터가 아닌 부수적인 캐릭터를 이르는 말을 ‘부캐’라고 한다. 은퇴 없는 100세 시대. ‘승진’만 바라볼 수 없는 지금, 이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키우며 ‘성장’해야 한다. 부캐 부자 유재석을 통해 지금의 회사도 열심히 다니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즐기며 평생 일잘러가 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 일잘의 세계 3편.독일군의 암호를 푼 1000명- 이나리 대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암호 기계 ‘에니그마’를 발명하게 된다. 그러나 ‘블레츨리 파크’에 속한 천명의 사람들이 풀게 되어 영국군은 전세를 역전하게 되는데... 아무도 풀 수 없다고 알려진 비밀 암호 기계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머리를 맞댄다면 예상치 못한 시너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다는 것을 블레츨리 파크를 통해 알아본다.
  • 일잘의 세계 2편.고장난 물건으로 시작한 이베이- 이나리 대표 아마존과 함께 1, 2위를 다투는 경매 사이트 이베이. 이 대단한 기업은 사실 고장 난 레이저 포인터로 시작되었다. 고장 난 물건을 판매할 만큼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았던 개인 사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이트가 된 이베이는 운이 좋았던 것일까? 갖춰진 상태에서 결과를 도출하는 것보다 작은 시도를 통해 부족한 점을 업그레이드해나가는 일잘러의 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알아보자.
  • 일잘의 세계 1편.픽사에는 화장실이 하나다?- 이나리 대표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최적의 장소, 화장실. 그런데 우리 회사에 화장실이 한 개라면? 스티브 잡스는 세계 최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에 화장실을 단 한 개만 만들려 했다! 그것도 전 층에 한 개씩이 아닌, 1층에 한 개. 의견과 아이디어가 상호교환 되는 자유로운 조직 픽사가 화장실 개수와 위치까지 고민한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알아본다.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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