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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으로 설득하라 4강. 증거로 승부하라- 장문정 소장 의심과 불신의 시대다. 백문불여일견, 의심이 많은 소비자에게는 백번 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보여 주면 된다. 모호하게 말하거나 이도 저도 아닌 말로 고객과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보여 준 만큼 신뢰를 얻고, 극적인 효과를 더하는 만큼 반응이 커진다. 다양한 사례와 함께 증거, 증인, 실험의 물증으로 의심 많은 소비자를 설득하는 방법을 배운다.
  • 스포츠로 배우는 비즈니스 스테픈 커리는 왜 3점 슛을 선택했나?- 김유겸 교수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 그의 이력은 명성에 걸맞게 굉장히 화려하며 특히 원거리에서 슈팅하는 3점 슛으로 많이 알려진 선수이다. 하지만, 스테픈 커리가 프로선수가 될 때만 해도 3점 슛은 환영받지 못하는 기술 중 하나였다. 원거리에서 슈팅하는 3점 슛은 다른 기술보다 성공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기술이었고, 상대보다 점수가 뒤지고 있을 때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잔기술이었다. 그러나 프로선수로 활약하기에 체격 조건, 운동 능력 모두 평균 이하였던 스테픈 커리는 자신의 강점이었던 이 기술을 선택한다. 모두의 의심 속에서 자신의 강점을 선택한 커리. 기업 경영에 있어서 강점을 선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 돈 되는 마케팅, 팔리는 세일즈!,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1강. 숫자로 믿음을 심어라- 장문정 소장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본 것만 믿는다. 의심의 시대에 소비자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확실한 설득의 무기는 무엇일까? 바로 숫자다. 숫자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성적 설득의 기술로 숫자를 사용한 ‘통계의 기술’에 관해 살펴본다. 또한, 통계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통계의 오류와 착시를 알아본다. 신뢰와 오류를 동시에 지닌 통계의 이중성을 이해하고 마케팅 활용방안을 생각해 본다.
  •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1강. 리더의 관점: 유능한 직원도 무능하게 만드는 리더- 신수정 KT 부사장 리더의 관점에 따라 직원을 유능하게도, 무능하게도 만들 수 있다. 상대에 대한 인식이, 상대와 나 사이의 관계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직원에 대한 리더의 의심, 또는 잘못된 단정이 어떻게 직원의 업무 성과까지 연결되는지 그 흐름을 파악해 보자. 유능한 직원을 한순간에 무능하게 만드는 실수를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 전쟁사에서 얻는 기업경영의 인사이트 1편.사무라이의 후예는 왜 패배했나?- 임용한 역사학자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이면서 상식 파괴자라는 극단의 평가를 받는 미국 장군 조지 S. 패튼. 유럽 전선 최고의 ‘파이터’로 평가받는 패튼 장군은 북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전투에 투입되기 전, 미군은 독일군 간의 교전에서 최악의 패전을 겪는다. 겨우 독일군의 2개 사단에, 단 이틀 만에 미군 1개 군단이 궤멸한 것. 하지만 패튼 장군은 이후 시칠리아, 튀니지, 노르망디 등지에서 맹활약하며 과거 패전의 굴욕을 이겨내고 미국을 승전국으로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게 된다. 그가 택한 방법은 두 가지—엄격한 복장 규율과 이른바 ‘임무형 전술’이다. 패튼의 집단 통솔력이 현대 기업의 경영 방식에 던져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 견고한 기업문화 구축과 함께 구성원 개개인의 심리, 특징을 파악하여 그 역략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는 패튼의 방식에서 조직을 운영하는 기업 리더들에게 하나의 귀감을 전달한다.
  • 디지털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4강.넛지(Nudge)의 시대- 이승윤 교수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넛지(Nudge). 이 단어는 미국 시카고대 행동경제학과 리처드 세일러와 법률가 캐스 선스타인이, <넛지>라는 책을 통해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이라는 의미로 재정의하며 널리 알려졌다. 디지털 세상에서 기업이 특정 행위를 지나치게 강요할 경우, 사람들은 청개구리처럼 오히려 기업이 원하는 행동에 정확하게 반대되는 행동을 보인다. 이런 청개구리 소비자들의 심리(reactance)를 이용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 궁지 탈출 넘버원 1편.위기는 위기라 말해야 한다- 김호 위기대응전문가 혼날까 봐, 잘릴까 봐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지 못하는 직원들. 완벽해 보이는 자동차 회사 포드도 2000년대 19조 원의 적자를 내고 있었지만, 누구도 프로젝트의 심각성을 공개하지 못했다. 용기 있게 취약성을 드러낸 한 임원을 위해 주변 임원들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 문제를 해결한 CEO 앨런 멀러리.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도 괜찮은 판을 깔아준 그의 리더십을 배워보자.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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