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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은 낚시가 아니다 아름다움을 브랜딩한 비누 회사- 박기완 교수 당신이 자주 다니는 건물에 두 개의 문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하나의 문은 ‘예쁨’이라고 쓰여 있고, 또 하나의 문은 ‘평범’이라고 쓰여 있다. 당신은 어떤 문으로 들어갈 것인가? 여러 가지 세안제와 뷰티 용품을 판매하는 ‘도브’는 미(美)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여성들이 스스로 아름다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리얼 뷰티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패인을 진행하는 10년 동안 매출은 25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급증했고 많은 여성들이 도브의 제품을 찾았다. 그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 흑인 여성이 도브의 보디 워시를 사용하자 백인 여성으로 변하는 광고가 공개된 것이다. 10여 년간 쌓은 진정성이 한 번의 실수로 인해 무너져버린 도브는 과연 무엇을 놓친 것일까?
  • 브랜드,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4편.광고 속 그녀가 변했다- 박재항 대표 최근 10년간의 광고를 보면 사회 전반의 인식이 변하면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여성들이 많이 등장한다. 이렇게 페미니즘과 결합한 광고를 ‘펨버타이징’이라 부른다. 펨버타이징의 대표적인 예로 1999년 여자 월드컵에서 결승 골을 터트린 브랜디 채스테인은 상의를 벗어젖히고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당당하게 내비쳤다. 여성들이 운동할 때 스포츠 브라를 입는 것이 더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 계기가 된 것이다. 나이키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회 이슈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광고 메시지는 변화하는 시대 트렌드에 맞춰야 할 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에서부터 실천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특히 여성에 대한 브랜드 철학은 어떤 전략을 펼쳐야 유효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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