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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2편.당신의 자동차, 한 단어가 있습니까?- 박재항 대표 현대의 자동차 역사를 쓴 포드는 페인트칠이 빨리 마르는 검은색 차량을 고집했고, ‘양(quantity)’을 중요시하여 미국 자동차 생산의 50%를 차지했다. 그러나 포드의 소비자들 중에서는 한 가지 색으로 동질감을 느끼는 대신, 차별화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 고소득층도 있었다. GM은 그런 빈틈을 노려 기존의 모델에서 형태와 색상을 조금씩 달리하여 차량을 ‘서열화’ 시켰다. 볼보는 3점식 안전벨트와 측면에어백을 발명하여 고객들의 인식 속에 ‘안전’이라는 단어로 자리 잡았다. 양, 서열화, 안전 등 성공한 자동차 기업은 ‘한 단어’가 존재한다.자동차 기업들을 통해 기능과 품질보다 더 효과적으로 각인되는 브랜드의 ‘한 단어’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 비즈니스의 미래, 인구학은 알고 있다 2편.인구 변동으로 시장 읽는 법- 조영태 교수 90년대 말에 자리를 잡은 대형마트는 2000년대 들어 급격한 성장 기로에 올랐다. 그 이유가 2006년 대한민국의 인구변화상에 숨겨져 있다. 자녀와 거주하는 4인 가구가 30~40대에 뚜렷하게 자리하고 있는 것. 불과 10년 전, 주말이면 아이들과 대형마트 ‘나들이’에 나서고, 일주일 치 먹거리를 대량으로 한 번에 쟁여두던 소비 패턴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유통업계의 쇠퇴에 새로운 최강자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편의점이다. 그저 구멍가게 정도로 생각되던 편의점은 어떻게 궁극의 승자가 될 수 있었던 걸까? 인구 변동이 만들어 내는 미래 시장의 성장과 전망을 들여다본다.
  • 비즈니스의 미래, 인구학은 알고 있다 1편.인구학과 비즈니스의 상관관계- 조영태 교수 비즈니스 시장을 내다보는데 인구만큼 불 가변의 지표로 꼽히는 건 없다. 하지만 인구학이라니, 어딘가 생소하다.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사람, 사람으로 이뤄진 사회 구성원의 출생과 이동, 죽음에 이르는 요소를 탐구하는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다. 10년 뒤 미래 시장을 예측하는데 인구는 어떤 작용을 할까? 인구학적 돋보기로 들여다본 뜨는 시장과 지는 시장, 그리고 주목해야 할 시장은 무엇일까? 불확실한 미래 시장의 확실한 동력을 인구학으로 들여다본다.
  • 살아남은 브랜드의 생존전략 3편.구식 슈퍼마켓이 거대 플랫폼을 이긴 비결은?- 김병규 교수 광도도 안 하고, 온라인 판매도 안 하고, 배송도 안 해주고, 할인도, 적립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마트를 제치고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슈퍼마켓이 있다. 컨슈머 리포스에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유통업체 가운데 최고점을 받은 이 슈퍼마켓!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작은 슈퍼마켓인 바로 트레이더 조(Trader Joe)이다. 규모는 대형 슈퍼마켓의 1/3 정도, 상품 수도 대형 마트의 1/10 정도에 불과한 이 마트는 상식을 벗어나는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전략으로 당당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광고, 온라인 판매, 배송, 할인, 적립은 어쩌면 당연시되어버린 작금에 모든 트렌드에 거꾸로 돌아가는 트레이더 조만의 경영 전략을 알아본다.
  • 무엇이 성공하는 브랜드를 만드는가 1편.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만드는 브랜드의 비밀- 서용구 교수 명품계의 명품, 누군가에겐 로망이자 누군가에겐 지휘의 상징인 꿈의 브랜드, 에르메스(Hermes). 1837년 프랑스 파리 마들렌 광장에서 안장과 마구 용품을 팔던 가게에서 시작한 에르메스지만 이제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질 수 없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중심을 자리하고 있다. 에르메스가 이렇게 선망의 대상이 된 이유, 바로 그들만의 ‘스토리’를 팔기 때문? 당대 패션 아이콘들의 스토리를 덧입힌 가방, 버킨백과 켈리백의 탄생 뒷이야기부터 소비자의 욕구와 갈망을 들끓게 만드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지금의 명품이 될 수 있었던 전략을 알아본다.
  • 이제 비즈니스의 핵심은 ‘디지털 네이티브’다 4편.‘아무노래’는 어떻게 신드롬을 일으켰을까?- 이승윤 교수 올 상반기 음원 시장을 강타한 지코의 ‘아무노래’. 이 성공에는 특별한 비결이 있었는데, 특정 플랫폼에서 챌린지를 유도하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바이럴을 꾀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최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이 있다. 나이키의 오프라인 매장에는 농구장과 트레드밀이 설치되어있으며, 코엑스몰은 가장 목 좋은 곳에 책을 팔지 않는 별마당 도서관을 지었다.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다. 기업들이 당장 물건을 파는 것보다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이제 비즈니스의 핵심은 ‘디지털 네이티브’다 3편.‘디지털 네이티브’를 사로잡는 콘텐츠 공식은?- 이승윤 교수 지난 4월, 전 세계의 주목 속에 새롭게 시작된 숏폼 비디오 플랫폼 퀴비(Quibi). 출범 전부터 천억 원 대의 광고 매출을 달성한 이들에게는 기존 플랫폼들과 다른 차별점이 있었다. 철저하게 디지털 네이티브를 분석해 이들을 타깃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오랜 역사를 거쳐온 빙그레 역시 각종 마케팅에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적극 활용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이제 비즈니스의 핵심은 ‘디지털 네이티브’다 2편.소비시장의 새로운 권력자 ‘디지털 네이티브’- 이승윤 교수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를 일컬어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한다. 기업들은 왜 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집중할까? 지금 시장에서의 새로운 영향력자는 이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매출이 정체되고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위기를 겪던 구찌는 10, 20대에게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가 되었다. 동사무소 볼펜으로 인식되던 모나미 153은 변화를 시도해 디지털 네이티브의 핵심층인 MZ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었다. 그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 이제 비즈니스의 핵심은 ‘디지털 네이티브’다 1편.뉴욕타임스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이승윤 교수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에서는 매년 ‘500대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1970년대만 해도 이 리스트에 한 번 이름을 올린 기업의 평균 수명은 75~100년 정도였지만 현재는 10~15년으로 짧아졌다. 반면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계속 50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GE, IBM 등이 대표적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기업을 재정립하고 발 빠르게 대응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 역시 시대의 변화와 함께 위기를 직격타로 맞았지만,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통해 다시 우뚝 설 수 있었다. 과연 이 기업들은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답을 찾았을까?
  • 팬데믹 시대, 표준을 바꿔야 살아남는다 3편.피자와 드론, 성공의 공통점은?- 최재붕 교수 표준을 바꿔야 변화된 생태계에서 생존한다! 표준의 변화가 혁신을 불러왔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컨베이어 벨트로 신속하게 요리해 갓 구워진 피자를 배달하는 피자 회사. 모두가 드론을 탈 것으로 발전시키려 할 때 멋진 영상을 찍는 도구로 발전시킨 CEO 프랭크 왕. 이들의 표준은 오직 ‘소비자’였다. 혁신의 중심에 서고 싶다면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는 것을 파악하라.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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