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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특집-8명의 혁신가를 만나다_조정호 식권은 넣어 둬 우리가 낼게 - 조정호- 조정호 대표 1분 1초가 소중한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위하여, 번거로운 종이 식권을 모바일로 전환한 스타트업이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주)벤디스의 조정호 대표가 만든 푸드테크 플랫폼 ‘식권대장’이다. 종이 식권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든다는, 언뜻 단순해 보이는 아이디어가 낳은 결과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매일 식권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챙겨야 하는 번거롭고 복잡한 과정을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수많은 기업들이 응답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식권이라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배달과 밀키트 서비스, 직장인들의 식사 문화 개선까지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식권대장의 성공 노하우를 알아보자.
  •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라 커피에 데이터를 입히다- 장석현 팀장 지금까지의 커피 역사를 살펴보면 일반화에서 고급화로, 획일성에서 다양성으로 발전해왔다. ‘고객의 니즈’가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왔다. 고객의 시선에서 커피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커피에 대한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 이에 발맞춰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마음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서비스를 개발해온 스타벅스의 비결을 들어본다.
  • 신년특집-8명의 혁신가를 만나다_김소연,빈다은 뉴스도 힙해질 수 있다 - 김소연, 빈다은- 김소연,빈다은 대표 “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이 안 궁금하냐?”라는 발칙한 슬로건으로 2018년 창업한 뉴닉은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공동 창업자인 김소연 CEO와 빈다은 COO는 친절하고 재미있는 뉴스에 목마른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세상에 없던 뉴스레터 서비스를 개발했다. 매주 월, 수, 금요일이 되면 구독자들의 메일함에는 밀레니얼 세대가 지금 이 순간 궁금한 세상의 소식이 도착한다. 뉴닉의 귀여운 마스코트 ‘고슴이’는 구독자들에게 뉴스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어느새 구독자 30만 명에 가까워지고 있는 뉴닉. 재미와 진정성을 모두 잡은 뉴닉은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힙한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세상을 유쾌하게 바라보는 눈이 되어주는 뉴닉, 그 끝없는 성장 이유는 무엇일까?
  • 빅뱅 파괴자, OTT의 미래 D즈니는 N플릭스를 이길 수 있을까?- 이상원 교수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2021년에 한국, 동유럽 등 국가에 디즈니+를 런칭할 거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풍부한 콘텐츠를 소유한 디즈니가 OTT 시장 진출 소식을 전하자 투자자들은 열광하기 시작했고, 첫 출시 결과 2019년 3월 기준 약 2,800만 명의 유료가입자를 확보했다. 또한 MLB 인터넷 서비스 자회사를 약 10억 달러에 인수하여 어린이 이용자뿐만 아니라 성인 이용자에게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디즈니는 직원까지 감축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OTT 산업으로 고개를 돌리며 전화위복을 맞이했다. OTT 시장에 뛰어들어 이제는 넷플릭스의 뒤를 쫓고 있는 디즈니+. 과연 디즈니는 넷플릭스를 이길 수 있을까?
  • 빅뱅 파괴자, OTT의 미래 국내 OTT는 N플릭스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이상원 교수 넷플릭스의 독주로 인해 현재 국내 OTT 산업은 성장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디즈니+까지 국내 진출이 확정되었다. 글로벌 OTT 산업의 경쟁에서 국내 콘텐츠가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일까? 한류 콘텐츠를 선호하며 문화적 거리감이 적은 일본 또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공략하는 것이다. 콘텐츠를 몰아보는 방식을 ‘빈지 워치’라고 부르는데, 일본 사람들은 주로 한국 드라마를 빈지 워치 한다고 알려져 있다. 너무도 치열한 OTT 산업이지만 해외 OTT 서비스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국내 OTT만의 전략을 펼친다면 해외 진출은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 빅뱅 파괴자, OTT의 미래 미디어 산업의 빅뱅, OTT 플랫폼- 이상원 교수 많은 전문가들이 방송국의 편성 시간에 따라 시청하는 본방 사수는 없어질 거라고 예언한다.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OTT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OTT 서비스의 유형은 유튜브처럼 광고를 보는 사람과 안 보는 사람의 요금제를 구분하는 광고형 VOD(AVOD), 영상 한편 한편에 대해 돈을 지불하는 거래형 VOD(TVOD), 넷플릭스처럼 월정액 요금을 내고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가입형 VOD(SVOD)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이 생기면서 복수 OTT에 가입하는 이용자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원하는 콘텐츠를 보기 위해 4~5개의 OTT에 가입해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점점 늘어나는 OTT 서비스 사이에서 국내 사업자가 설 자리는 어디이며,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
  • 중국, 후발주자의 역설 미국 사과를 무릎 꿇린 중국의 이것- 윤재웅 중국경제센터장 2017년, 글로벌 ‘슈퍼 갑’인 애플이 중국의 텐센트에 무릎 꿇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이것’ 때문이었는데. ‘이것’에 없는 서비스는 중국에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나 다름없을 정도고, 스마트폰에 ‘이것’이 깔려있지 않다면 중국에 살고 있다 할 수 없을 정도. 메신저부터 음식 배달, 호텔, 항공편 예약, 출생 및 혼인 신고 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 앱,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 2017년 슈퍼갑 애플을 무릎 꿇리고, 이 앱의 이용자 수만 2020년 12억 명이 돌파했다는데... 중국이 디지털 플랫폼 경제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가시적으로 시사하고 있는 이 앱! 이들의 비즈니스 핵심 전략을 파헤친다.
  • 중국, 후발주자의 역설 중국은 카드를 조금 긁어서 성공했다?- 윤재웅 중국경제센터장 QR 결제와 같은 전자 결제가 널리 보급되면서 ‘현금 없는 사회’에 가까워진 중국은 ‘거지도 깡통 대신 QR 코드로 구걸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알리바바의 마윈 전 회장은 2017년 “앞으로 5년 안에 중국이 무현금사회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2020년 현재, 중국인의 90% 이상은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위챗페이나 알리페이를 사용하고 있다. 실제 중국의 모바일 결제금액은 글로벌 양대 신용카드사인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전 세계 결제 금액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준. 그런데 중국에서 이처럼 모바일 결제가 활성화된 이유가 금융서비스의 낙후 때문이었다? 신용카드를 건너뛰고 모바일 결제의 세상으로 도약한 중국! 그리고 이를 발판으로 성장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혁신 기로를 들여다본다.
  • 비즈니스를 바꾼 IT의 역사 5강.IT의 판도를 바꾼 인터넷의 등장- 정지훈 교수 인터넷은 원래 전쟁 중 폭격에 대비해 만들어졌다는 사실! 망의 일부가 파괴돼도 통신이 가능한 네트워크, 알파넷(ARPANET)이 인터넷의 시초다. 초기 인터넷은 대중화되지 못하고 대학, 연구소 등 일부에서만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정보의 바다로서 유용한 존재가 된 걸까? 군사 목적으로 발명된 인터넷이 포털과 검색 서비스로 발전하기까지. IT의 판도를 바꾼 인터넷의 역사를 파헤쳐 본다.
  • 넷플릭스 완전정복 2편.N플릭스는 데이터로 말한다- 이호수 고문 현재 많은 분야에 활용되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넷플릭스는 언제부터 시작했을까? 계속적인 성장에도 언제까지 DVD로 사업할 순 없었던 넷플릭스는 디지털 시대를 대비해 2007년 스트리밍 서비스를 도입했다. 넷플릭스는 고객이 내일 볼 만한 콘텐츠를 예측하여 고객과 가까운 임시저장장치로 트래픽이 적은 새벽에 가져다 놓는 것이다. 마치 새벽배송처럼. 이후 기업들은 너도나도 스트리밍을 시작했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넷플릭스는 데이터를 분석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다. 빠른 스트리밍부터 사람들의 취향 예측까지, 이제 데이터는 넷플릭스에 없어선 안 될 공기 같은 존재가 되었다. 이처럼 넷플릭스의 남다른 데이터 사용법을 통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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