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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공간의 패러다임 시프트 에어베드 3개가 바꾼 세상- 김경민 교수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산업디자인 학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방과 에어베드 3개를 내어주었다. 이들은 숙박계의 유니콘, 에어비앤비의 공동창업자이다. 샌프란시스코 가정집에 머물게 된 손님들은 먹고 잘 뿐만 아니라 현지의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렇듯 저비용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간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부모보다 못 사는 MZ세대는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셰어하우스를 선택하기도 한다. 또한, 공유 오피스, 공유주방도 함께 등장하며 공유경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단순한 공간의 개념을 넘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새로운 도시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 세상을 바꾸고 사라진 IT 기술 땅속에서 발견된 E.T. - 최호섭 IT칼럼니스트 1970년대 게임 시장을 휩쓸었던 아타리의 게임이 사막 한가운데에서 발견됐다. 잘나가던 1등 게임 회사가 땅속에 묻힌 이유는 무엇일까? 단돈 5백 달러로 창업한 아타리가 가정용 게임으로 성장하면서 워너 브라더스에 2,800만 달러로 인수되었다. 이후 게임과 전혀 상관없는 회사도 개발에 뛰어들면서 미국 게임 업계의 황금기가 시작되었다. 마음이 급해진 워너 브라더스는 당시 최고의 영화 E.T를 빌려 아타리에게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린 게임을 단 5주 만에 개발하도록 요구한다. 그러나 재미도 없고 진행도 안 되는 E.T 게임은 아타리의 흑역사로 남았으며 10억 달러의 적자를 떠안고 땅속에 묻히게 된다. 게임의 가장 기본인 재미를 지키지 못하면 아무리 잘 나가던 사업도 궁지에 몰리는 건 한순간이라는 것을 아타리를 통해 알아본다.
  • 세상을 바꾸고 사라진 IT 기술 떼려야 뗄 수 없는, 액티브 엑스- 최호섭 IT칼럼니스트 2011년 8월, 마이크로 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기술 지원을 중단 선언했다. 인터넷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어쩌다 찬밥 신세가 되었을까? 윈도우를 깔면 자연스럽게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깔리는 구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웹브라우저를 실행하기 위한 작은 프로그램 액티브 엑스 덕분에 신용카드 결제도, 관공서 업무도 집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액티브 엑스의 이런 개방성은 해킹 도구로 전락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빠르고 간단한 크롬의 등장으로 액티브 엑스는 애물단지로 전락했고, 인터넷 표준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인터넷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었지만, 예전의 가치를 잃어버린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는 기술력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비즈니스를 바꾼 IT의 역사 6강.이커머스와 인터넷 비즈니스- 정지훈 교수 본격적인 인터넷 비즈니의 탄생! 온라인 서점부터 사업을 확장해간 아마존, 경매 사이트에서 출발한 이베이. 그리고 웹 브라우저의 선두주자 넷스케이프와 야후. 사업 초기 별다른 수익 모델이 없었지만, 인터넷 비즈니스는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다. 이러한 미래 가치는 과열된 주식 시장, 닷컴 버블을 만들어내는데... 버블이 터진 후에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
  • 브랜드,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4편.광고 속 그녀가 변했다- 박재항 대표 최근 10년간의 광고를 보면 사회 전반의 인식이 변하면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여성들이 많이 등장한다. 이렇게 페미니즘과 결합한 광고를 ‘펨버타이징’이라 부른다. 펨버타이징의 대표적인 예로 1999년 여자 월드컵에서 결승 골을 터트린 브랜디 채스테인은 상의를 벗어젖히고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당당하게 내비쳤다. 여성들이 운동할 때 스포츠 브라를 입는 것이 더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 계기가 된 것이다. 나이키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회 이슈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광고 메시지는 변화하는 시대 트렌드에 맞춰야 할 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에서부터 실천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특히 여성에 대한 브랜드 철학은 어떤 전략을 펼쳐야 유효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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