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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바꾸고 사라진 IT 기술 땅속에서 발견된 E.T. - 최호섭 IT칼럼니스트 1970년대 게임 시장을 휩쓸었던 아타리의 게임이 사막 한가운데에서 발견됐다. 잘나가던 1등 게임 회사가 땅속에 묻힌 이유는 무엇일까? 단돈 5백 달러로 창업한 아타리가 가정용 게임으로 성장하면서 워너 브라더스에 2,800만 달러로 인수되었다. 이후 게임과 전혀 상관없는 회사도 개발에 뛰어들면서 미국 게임 업계의 황금기가 시작되었다. 마음이 급해진 워너 브라더스는 당시 최고의 영화 E.T를 빌려 아타리에게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린 게임을 단 5주 만에 개발하도록 요구한다. 그러나 재미도 없고 진행도 안 되는 E.T 게임은 아타리의 흑역사로 남았으며 10억 달러의 적자를 떠안고 땅속에 묻히게 된다. 게임의 가장 기본인 재미를 지키지 못하면 아무리 잘 나가던 사업도 궁지에 몰리는 건 한순간이라는 것을 아타리를 통해 알아본다.
  • 세상을 바꾸고 사라진 IT 기술 세계 최초, 한국의 MP3 플레이어- 최호섭 IT칼럼니스트 최초의 MP3 플레이어 ‘MP맨’은 국내 벤처기업 디지털 캐스트의 작품이다. 넉넉하지 않은 자금 때문에 새한미디어에 넘기게 되었지만, 기술력의 한계로 디지털 캐스트는 미국의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에 매각되었다.그 후 우리나라 기업인 아이리버가 꾸준한 제품 개발로 상승세를 걸었지만, 하드웨어만 고집했다. 그 사이 아이튠즈의 등장으로 음원 파일을 쉽고 빠르게 내려받으면서 음악 시장도 함께 성장했다. 변화하는 음악 시장을 눈여겨보지 않은 새한미디어와 아이리버. 두 기업을 통해 제품 개발을 넘어 제품의 의미까지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중국, 후발주자의 역설 15초가 중국 건 줄 몰랐어!- 윤재웅 중국경제센터장 중국에서는 ‘둬인’으로 불리는 이 브랜드. 글로벌 시장의 해외 유저들도, 우리나라 유저들도 ‘둬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미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이 플랫폼! 바로 ‘틱톡(TikTok)’이다. 중국 앱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왜 해외시장에서 ‘둬인’이 아닌 ‘틱톡’으로 앱을 런칭했을까? 기획부터 글로벌시장 진출을 목표로 이 전략을 사용했는데.... 중국이라는 지리적 테두리를 넘어 실리콘 밸리에도 없는 중국 특유의 비즈니스 모델로 빠르게 성장한 틱톡! 2012년 창업한 바이트댄스는 세계 최대 유니콘의 지위를 차지하게 됐고, 미국에서는 ‘미국인들이 처음으로 중국 SNS 플랫폼의 영향권 아래 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다. 모바일 생태계를 만든 후발주자의 역설! 틱톡에서 읽는 플랫폼 전략을 짚어본다.
  • 중국, 후발주자의 역설 미국 사과를 무릎 꿇린 중국의 이것- 윤재웅 중국경제센터장 2017년, 글로벌 ‘슈퍼 갑’인 애플이 중국의 텐센트에 무릎 꿇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이것’ 때문이었는데. ‘이것’에 없는 서비스는 중국에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나 다름없을 정도고, 스마트폰에 ‘이것’이 깔려있지 않다면 중국에 살고 있다 할 수 없을 정도. 메신저부터 음식 배달, 호텔, 항공편 예약, 출생 및 혼인 신고 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 앱,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 2017년 슈퍼갑 애플을 무릎 꿇리고, 이 앱의 이용자 수만 2020년 12억 명이 돌파했다는데... 중국이 디지털 플랫폼 경제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가시적으로 시사하고 있는 이 앱! 이들의 비즈니스 핵심 전략을 파헤친다.
  • 사람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떠나야 할 회사, 남아야 할 회사- 강성춘 교수 생체기술 스타트업 테라노스는 피 한 방울로 모든 진단이 가능한 기기를 발명해 기업가치 9조 원을 달성했다. 비싼 의료비로 고생하던 미국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다. 그러나 이 발명은 새빨간 사기극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분석할 수 있는 질병은 15가지뿐이었으며 나머지 질병은 타 회사 기기를 빌려야 했다. 결국 테라노스는 폐업했지만, 거짓말만이 이유는 아니었다. 계속되는 감시와 회사의 거짓말에 견디지 못한 직원들은 회사를 줄줄이 나가기 시작했다. 정보와 자원이 상위로 집중되는 권위적이고 위계적인 조직이었던 것이다. 예측할 수 없는 변화 속에 모든 사람과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면 기업의 미래 예측 능력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 사람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입사하면 몰입합니다- 강성춘 교수 세계 최대 비상장 소프트웨어 기업 SAS Institute는 평가와 경쟁이 없어도 항상 2위 업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점유율을 기록한다. SAS의 모든 직원은 정규직이며, 동일한 복지 혜택과 보상을 제공한다.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항공 직원들을 회사가 잘되기 위해서라면 서로 도와주고 자발적으로 헌신한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 직원들의 보상 크기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두 기업의 공통점은 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직원과 회사가 공존해야 서로의 가치를 상호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처럼 단기적인 성과를 떠나 직원들을 회사에 몰입하게 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끌어내는 법을 알아본다.
  • 사람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능력- 강성춘 교수 성과를 내는 직원의 원천은 3가지이다. 개인의 독특한 지식을 나타내는 ‘인적 자본’, 관계를 통해 타인의 지식을 나의 업무에 활용하는 ‘사회적 자본’, 업무 수행 방법을 지시하는 ‘조직 자본’. 한국 기업은 조직 자본으로 사람을 관리한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조직 자본으로 성공한 미국 기업은 ‘디즈니’이다. 디즈니는 직원들이 그들만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도록 적극적으로 교육한다.그들은 새로운 쇼 개발에 배우를 참여 시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최고 경영진에게 아이디어를 개진할 것을 요구한다. 디즈니는 내부 교육 훈련에 투자함으로써 평범한 직원을 비범하게 만들었다. 디즈니를 통해 다른 회사 인사관리법을 쫓아가지 않고 우리 회사의 강점에 집중하는 법을 알아보자.
  • EBS 비즈니스 리뷰 모멘트 1980 새 시대를 연 위대한 발명품 워크맨- 영국의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된. 함께 듣는 음악에서 혼자 들을 수 있는 음악의 새 시장을 열어준. 혁신의 아이템 <워크맨>. 1980년 미국에 진출해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그들의 저력과 현 시점의 소니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본다.
  • 비즈니스를 바꾼 IT의 역사 7강.동아시아 IT 기업들의 역습- 정지훈 교수 그동안 미국 기업 중심의 IT 역사를 살펴봤다면, 이제는 동아시아다! 6~70년대 미국에 버금가는 IT 강국으로 꼽히던 일본. 하지만 그 성공은 오히려 부작용이 되어 돌아왔다는데... 오히려 후발주자였던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IT 강국으로 거듭난 비법은 무엇일까? 그리고 거대한 시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약진하고 있는 중국. 동아시아 3국 IT 기업들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전망해 본다.
  • EBS 비즈니스 리뷰 모멘트 1983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기업- 한국 반도체 산업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일본, 미국이 주도하던 반도체 시장의 후발 주자로 시작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여러 위험 부담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게된 1983년. 그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그해를 돌아보고 지금의 삼성 전자가 있을 수 있었던 저력을 살펴본다.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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