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통합검색
통합검색
전체 검색 결과43
  • EBR - 지속성장하는 기업의 비밀 2만 7천 명이 근무하는 스타트업- 백용욱 교수 싱가포르에 위치한 다국적 금융기업 DBS은행은 낙후된 시스템과 고착화된 위계질서로 혹평을 받고 있었다. 그랬던 DBS가 3년 연속 상을 휩쓸며 ‘세계 최고의 은행’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만 7천 명의 임직원이 스스로 스타트업 직원이 되고자 했기 때문이다. 피유시 굽타 회장은 기존에 없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주의 깊게 보고 디지털 금융을 회사의 메인스트림으로 지정했다. 새로운 사업이 조금이라도 잘 안 되면 비주류로 미뤄두는 습관은 버리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모든 직원과 공유한 것이다. 또한 진정한 테크기업이 되기 위해 회사 내 ‘간달프 장학제도’를 만들어 직원들과 함께 성장 방향을 고안하였다. 이로써 DBS는 스타트업을 벤치마킹하고 직원들의 사내기업가 정신을 키워 테크기업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 EBR - 지속성장하는 기업의 비밀 실리콘밸리가 된 국민마트- 백용욱 교수 코로나19 시대. 매출이 줄어든 기업은 있어도 늘어난 기업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어려운 시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한 기업이 있다. 바로 월마트이다. 오프라인 매장 운영이 주된 사업인 월마트는 온라인에서 주문한 식료품을 매장 직원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대신 실어주는 새로운 픽업 서비스를 시도하였다. 이렇듯 월마트가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비결은 기업 내에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도록 자체적인 연구개발 센터를 만들고,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보완하기 위해 드론과 자율주행차 회사를 인수하기도 했다. 유통업체의 일인자 월마트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스타트업을 인수하면서까지 디지털 전자상거래 역량을 확보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 EBR - 지속성장하는 기업의 비밀 사내기업가, 혁신의 DNA를 심다 - 백용욱 교수 기업 안에도 창업가는 존재한다. 기존의 조직 안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을 ‘사내기업가’라고 한다. 마스터카드는 경쟁상대를 타기업이 아닌 현금으로 지정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신용카드를 쓸 수 있도록 고민했다. 이에 대해 마스터카드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직원들이 독립적인 사업을 하도록 단계별로 지원한다. 조직 간의 경계를 없애고, 자율성을 보장해주며, 적절한 보상도 잊지 않는 마스터카드의 사내기업가 육성 방식은 전체적인 조직문화도 변하게 했다. 평범한 직원들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실패를 용인해주는 기업이라면 이미 당신의 조직에도 사내기업가가 있을지 모른다.
  • EBR - 지속성장하는 기업의 비밀 공룡의 공감- 백용욱 교수 인도인 개발자 출신 사티아 나델라가 CEO로 취임한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관료주의, 위계질서가 팽배했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최강자였지만 사람들은 이런 마이크로소프트를 돈만 밝히는 기업이라며 비아냥거렸다. 사티아 나델라는 쇠퇴하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붙잡기 위해 방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강조했다. 오피스 프로그램은 클라우드에서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고, 오피스 프로그램을 다른 기업 제품에서도 사용하게 하여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렇듯 사티아 나델라는 직원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을 중시하기 시작했다. 다른 기업들에게 적대적이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마이크로소프트, 그 새로 고침 비결을 알아보자.
  • 골목상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5강. 자영업의 현재와 미래- 김영준 작가 지난 시간까지 자영업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어쩌면 아픈 얘기지만, 현실에 대한 냉철한 판단 없는 희망은 더 냉혹한 미래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영업의 현재는 어떠할까? 경기불황 때문에 폐업이 늘고 있는 걸까? 해외 통계와 비교해보며 우리나라 자영업의 현실을 진단해 본다. 명확한 현실 인식이 바탕이 돼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 골목상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4강. '뜨는 상권'이 많아진 이유- 김영준 작가 ‘반경 400m 내의 배후지로 1천 세대 이상이 있어야 한다.’ 나온 지 30년도 넘은 전통적인 입지의 규칙. 유동인구가 중요했던 전통적 입지 조건이 지금도 유효할까? 배달 서비스의 발달과 이커머스의 부상으로 이 조건은 달라지기 시작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인터넷과 SNS가 부상하며 상권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다. 기술 발전에 따른 상권의 변화 양상을 알아본다.
  • 일본으로 바라본 한국의 미래 IT 전략 일본이 갈라파고스 섬이 된 이유- 위정현 교수 2007년 일본 무선전화 시장 보고서에 ‘갈라파고스 증후군’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한다. 일본의 휴대전화 기술은 1999년 이메일, 2000년 카메라 휴대전화, 2003년 음악 파일 다운로드, 2004년 전자 결제 등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앞선 기술을 선보인 바, 일본 내 3세대 휴대전화 사용자가 2009년 미국의 2배 수준인 1억 명 정도였다. 뛰어난 성능, 앞선 기술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지 못한 일본의 발목을 붙잡은 건 ‘린기’로 불리는 기업 풍토라는데... 개개인의 튀는 생각과 취향이 뚜렷한 세상에서 왜 일본은 ‘린기’라는 것을 버리지 못하는 걸까? 다양성을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일본의 문화와 흐름 속 경제쇠퇴를 읽어본다.
  • 도시공간의 패러다임 시프트 에어베드 3개가 바꾼 세상- 김경민 교수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산업디자인 학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방과 에어베드 3개를 내어주었다. 이들은 숙박계의 유니콘, 에어비앤비의 공동창업자이다. 샌프란시스코 가정집에 머물게 된 손님들은 먹고 잘 뿐만 아니라 현지의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렇듯 저비용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간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부모보다 못 사는 MZ세대는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셰어하우스를 선택하기도 한다. 또한, 공유 오피스, 공유주방도 함께 등장하며 공유경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단순한 공간의 개념을 넘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새로운 도시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 신년특집-8명의 혁신가를 만나다_조정호 식권은 넣어 둬 우리가 낼게 - 조정호- 조정호 대표 1분 1초가 소중한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위하여, 번거로운 종이 식권을 모바일로 전환한 스타트업이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주)벤디스의 조정호 대표가 만든 푸드테크 플랫폼 ‘식권대장’이다. 종이 식권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든다는, 언뜻 단순해 보이는 아이디어가 낳은 결과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매일 식권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챙겨야 하는 번거롭고 복잡한 과정을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수많은 기업들이 응답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식권이라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배달과 밀키트 서비스, 직장인들의 식사 문화 개선까지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식권대장의 성공 노하우를 알아보자.
  •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라 6강. 한국인의 커피 문화는 어떻게 변화했나- 장석현 팀장 한국인의 대표적인 기호 식품, 커피. 커피는 대한제국 시절부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까지 한반도의 치열했던 근현대사를 함께했다. 다사다난한 역사를 거쳐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한국 소비자의 니즈와 문화, 그리고 기술까지 접목해 개인별 취향 맞춤형 커피가 발전해간다. 한국에 스타벅스 1호점이 진출한 후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며 대한민국 커피 문화의 흐름을 엿본다.

EBR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