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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잔에 담긴 비즈니스의 기술 자동차 회사가 술을 개발한 이유- 명욱 교수 세상에는 절대 이어질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창과 방패, N극과 S극 그리고, 술과 운전. 절대 어울려서는 안 되는 두 가지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 사례가 있다. 바로 폭스바겐이다. 그런데, 폭스바겐이 차가 아닌 맥주를 출시했다. 출시한 이 맥주는 알코올 0%의 무알코올 맥주이다. 심각한 음주운전 사고율에 경종을 울리고자 선택한 방법이었다. 처음에는 의아해하던 사람들도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려는 기업의 노력에 많은 응원을 보냈다. 무알코올 맥주의 출시로 애주가뿐만 아니라 비애주가 조차도 폭스바겐의 무알코올 맥주와 기업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해주었다. 이제는 많은 기업이 사회적 문제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사회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과 지속 가능한 경영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
  • 술잔에 담긴 비즈니스의 기술 바꿔라, 하지만 바꾸지 마라- 명욱 교수 슈퍼카와 전통주, 전혀 닮지 않은 이 두 가지 카테고리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불리는 포르셰가 출시했던 첫 SUV를 보면 알 수 있다. 19990년대에 실용성을 중시하던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에 맞춰 스포츠카의 인기가 급감하던 시기였다. 포르셰도 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이때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SUV를 선택한 포르셰. 이러한 변화에 소비자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시대에 맞춰 변화한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리지 않았던 본질이었다. 과연 전통주 시장에서는 어떤 변화와 어떤 본질을 지켜왔던 것일까. 그리고, 비즈니스에 있어서 어떤 것은 꾸준히 변화하고 어떤 것을 지켜야 하는 것일까.
  • 술잔에 담긴 비즈니스의 기술 시대를 읽은 맥주의 승리- 명욱 교수 한국 맥주의 역사는 구한말에서부터 시작된다. 일제강점기 때 한국에 맥주 공장이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맥주 전쟁이 시작되었다. 맥주는 당시에 고급술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맥주를 마신다는 건 고급스러움을 한껏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했던 때이다. 현재 맥주가 가진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였다. 맥주가 이렇게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지기까지 한국 맥주 시장에는 전쟁 같은 사건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중들에게 접근하는 이미지로 전쟁을 치렀다면 그 이후에는 컬러 TV의 보급과 같은 매체의 변화 그리고, 사회적 문제 등 시대적 요구를 어떻게 읽었는지가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한국 맥주 시장의 역사와 사건들을 되짚으면서 기업의 시대에 따른 경영 전략 변화에 대해서 배워본다.
  • 술잔에 담긴 비즈니스의 기술 슬기로운 술테크 생활- 명욱 교수 ‘술’이라고 하면 시끌벅적한 분위기,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술의 가치는 단순히 마시고 취하는 것에 있지 않다는데. 세계 주식 시장 2위에 빛나는 중국, 많은 기업 증에서도 시가총액 3위는 다름 아닌 주류 기업이다. 이 주류 기업이 가진 비즈니스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 이곳의 술은 마시지 않는 술로 유명하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돈이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어떤 제품이든 빨리 만들어 빨리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이 술의 경우에는 눈앞의 매출보다는 소비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소장하도록 한다. 과연 이렇게 특별한 주류 비즈니스의 전략은 무엇인지 술이 가진 숙성과 세월의 힘을 알아본다.
  • 감성으로 설득하라 10강. 관계는 계산을 앞선다- 장문정 소장 비즈니스의 최종 목표는 관계 맺음이다. 소비자를 단골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단골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설명 메시지를 관계 메시지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된다. 나의 진심이 전달될 수 있도록 상대의 가슴과 머리를 말랑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다음 유머와 재치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고객도 유쾌한 것에 끌리기 때문이다. 나의 말과 글이 고객을 웃게 만드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요즘 디지털 마케팅 데드풀은 마케팅 천재였어- 최원준 대표 영화 <데드풀>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사실 그는 엉뚱한 슈퍼히어로 ‘데드풀’일 뿐만 아니라 마케팅 천재였다? 모바일 광고가 뜨면 스킵(skip) 버튼을 누르기 바쁜 Z세대조차도 그가 만든 광고는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기까지 한다. Z세대의 웃음 포인트를 공략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각종 전략, 기법, 이론으로 무장했던 마케팅의 틀이 점차 깨지고 있는 요즘. 절대 멋지지도 우아하지도 않게, 대신 솔직하게 광고를 만드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벤치마킹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 감성으로 설득하라 9강. 정보를 주고 마음을 사라- 장문정 소장 스마트폰 하나면 원하는 정보를 모두 찾을 수 있는 정보의 시대다. 오히려 정보가 너무 많아 무엇이 진짜인지 가려내지 못할 정도다. 소비자는 수많은 정보 중 상품에 대한 실생활 정보를 원한다. 따라서 판매자는 가치 있는 실용 정보로 소비자의 마음을 설득해야 한다. 정보를 주면 신뢰가 쌓이고, 신뢰가 쌓이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전략을 함께 고민해 본다.
  • 요즘 디지털 마케팅 어쩌다 음료수도 팔게 된 미디어 회사- 최원준 대표 50년간 깨지지 않았던 기록이 깨졌다. 2012년 10월, 오스트리아의 스카이다이버인 펠릭스 바움가르트너(Felix Baumgartner)가 38km 상공에서 지구로 자유낙하에 성공했다. 준비 기간만 7년, 74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이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 곳은 세계 1위의 에너지 음료 브랜드 레드불이었다. 레드불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47조 원에 달하는 광고효과를 보았고, 매출은 전년 대비 16%가 상승했다. 낙하할 때 직접적으로 상품을 광고한 것도 아니지만, 소비자들은 이 생중계를 보며 레드불이라는 브랜드를 각인했다. 과연 레드불의 마케팅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광고가 아닌 콘텐츠를 담은 레드불, 그리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패션플랫폼 무신사의 사례를 통해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경영전략을 알아본다.
  • 감성으로 설득하라 8강. 직관의 메시지가 뜬다- 장문정 소장 현대인은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 오래 보고 곱씹어서 이해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따라서 설득 메시지를 보자마자 이해할 수 있는 직관 문구로 바꿔야 한다. 초반에 시선을 잡지 못하면 소비자의 마음은 이미 떠나고 없기 때문이다. 누구의 시선도 사로잡지 못하는 평범한 문구에 감각을 더하고 2어절의 법칙을 적용해 보는 대로 꽂히는 직관 문구로 재탄생시키는 방법을 배워본다.
  • 요즘 디지털 마케팅 메타버스에 먼저 탄 아이들- 최원준 대표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메타버스. 10대들은 이미 ‘메타버스’에 타고 있다? 2018년 8월, 네이버에서 가상현실 플랫폼, 제페토를 선보였다. 요즘 10대들은 온라인 속 가상세계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그 속에서 소통하고, 놀고, 경제활동까지 하며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국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들도 너나 할 것 없이 가상 세계 속으로 들어가 Z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요즘 10대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메타버스와 그들을 따라 메타버스 속으로 들어간 기업들의 경영 전략을 알아본다.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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