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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완전정복 4편.N플릭스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규칙- 이호수 고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수많은 혁신을 이룬 넷플릭스. 과연 이곳에선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까? 최고의 인재를 원하는 넷플릭스는 각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경력자만 채용한다. 그들에겐 정해진 근무시간, 정해진 휴가제도, 정해진 출장 경비 모두 없다. 오직 회사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자유롭게 행동하되 그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공짜 간식과 점심보다 존경할 만한 동료들과 일하길 바라는 직원들. 이들과 함께 성장한 넷플릭스를 통해 자유와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 철학을 알아보자.
  • 브랜드,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3편.한국인의 정, 네버 엔딩 스토리- 박재항 대표 초코파이 하면 다음으로 떠오르는 단어를 말한다면 모두가 ‘정(精)’을 외칠 것이다. 초코파이가 처음 출시되었던 1974년, 가격은 50원. 저렴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 버스비는 25원이었다. 손님에게나 대접할 수 있는 고급 간식이었던 초코파이는 어떻게 학생과 군인이 즐겨 찾는 제품이 되었을까? 무조건 먹어보라고 외치던 광고에서 먹어야 할 이유를 주는 광고로 바뀐 것은 1986년이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라는 멜로디와 함께 정에 굶주린 친구끼리 군인들끼리 나눠 먹는 장면은 초코파이를 국민 과자로 각인시켰다. 외국으로 진출한 초코파이는 운영 방식도 남달랐다. 광고에서 말한 ‘정(精)’이 조직 내부에서도 그대로 실행된 것이다. 요즘 같은 투명성의 시대에 광고와 기업 철학이 일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본다.
  • 브랜드,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2편.당신의 자동차, 한 단어가 있습니까?- 박재항 대표 현대의 자동차 역사를 쓴 포드는 페인트칠이 빨리 마르는 검은색 차량을 고집했고, ‘양(quantity)’을 중요시하여 미국 자동차 생산의 50%를 차지했다. 그러나 포드의 소비자들 중에서는 한 가지 색으로 동질감을 느끼는 대신, 차별화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 고소득층도 있었다. GM은 그런 빈틈을 노려 기존의 모델에서 형태와 색상을 조금씩 달리하여 차량을 ‘서열화’ 시켰다. 볼보는 3점식 안전벨트와 측면에어백을 발명하여 고객들의 인식 속에 ‘안전’이라는 단어로 자리 잡았다. 양, 서열화, 안전 등 성공한 자동차 기업은 ‘한 단어’가 존재한다.자동차 기업들을 통해 기능과 품질보다 더 효과적으로 각인되는 브랜드의 ‘한 단어’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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