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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레벨의 시대 수행자가 될 것인가 경영자가 될 것인가 마침내 열린 ‘C레벨’이라는 블루오션- 제갈현열 한국의 대표 인터넷 회사, 네이버는 어떻게 가속 페달을 밟았나. 네이버가 고속성장을 하고 있을 때, 큰 고민이 있었다. 기업이 커지고 조직이 복잡해지면 필연적으로 의사결정이 느려지고 관료화 현상이 일어날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네이버가 선택한 경영전략은 바로 ‘분권화’와 ‘분사’. 네이버는 기업을 여러 개의 유사 독립단위로 세분화해 조직화하는 분권화와 분사를 거듭하며 지금의 기업의 네이버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CEO와 새로운 C레벨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기업의 의지를 위해서라도 C레벨은 계속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바뀌고 있는 직장의 미래와, 폭발적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C레벨의 세상에 대해 알아본다.
  • 술잔에 담긴 비즈니스의 기술 시대를 읽은 맥주의 승리- 명욱 교수 한국 맥주의 역사는 구한말에서부터 시작된다. 일제강점기 때 한국에 맥주 공장이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맥주 전쟁이 시작되었다. 맥주는 당시에 고급술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맥주를 마신다는 건 고급스러움을 한껏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했던 때이다. 현재 맥주가 가진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였다. 맥주가 이렇게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지기까지 한국 맥주 시장에는 전쟁 같은 사건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중들에게 접근하는 이미지로 전쟁을 치렀다면 그 이후에는 컬러 TV의 보급과 같은 매체의 변화 그리고, 사회적 문제 등 시대적 요구를 어떻게 읽었는지가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한국 맥주 시장의 역사와 사건들을 되짚으면서 기업의 시대에 따른 경영 전략 변화에 대해서 배워본다.
  • 요즘 디지털 마케팅 어쩌다 음료수도 팔게 된 미디어 회사- 최원준 대표 50년간 깨지지 않았던 기록이 깨졌다. 2012년 10월, 오스트리아의 스카이다이버인 펠릭스 바움가르트너(Felix Baumgartner)가 38km 상공에서 지구로 자유낙하에 성공했다. 준비 기간만 7년, 74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이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 곳은 세계 1위의 에너지 음료 브랜드 레드불이었다. 레드불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47조 원에 달하는 광고효과를 보았고, 매출은 전년 대비 16%가 상승했다. 낙하할 때 직접적으로 상품을 광고한 것도 아니지만, 소비자들은 이 생중계를 보며 레드불이라는 브랜드를 각인했다. 과연 레드불의 마케팅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광고가 아닌 콘텐츠를 담은 레드불, 그리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패션플랫폼 무신사의 사례를 통해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경영전략을 알아본다.
  • 요즘 디지털 마케팅 메타버스에 먼저 탄 아이들- 최원준 대표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메타버스. 10대들은 이미 ‘메타버스’에 타고 있다? 2018년 8월, 네이버에서 가상현실 플랫폼, 제페토를 선보였다. 요즘 10대들은 온라인 속 가상세계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그 속에서 소통하고, 놀고, 경제활동까지 하며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국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들도 너나 할 것 없이 가상 세계 속으로 들어가 Z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요즘 10대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메타버스와 그들을 따라 메타버스 속으로 들어간 기업들의 경영 전략을 알아본다.
  • 스포츠로 배우는 비즈니스 건강한 조직을 원한다면 피트니스 리더십- 김유겸 교수 만병의 근원은 회사라고 할 만큼 직장생활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수렵 채집 생활에 적합하게 진화한 인간의 몸이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맞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진화한 대로 적당히 몸을 쓰는 운동을 하면 해결되는 일! 그러나 이는 직장을 다녀야 하는 직장인에게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되어버렸다. 최근에는 건강한 조직을 위해 운동하는 직장을 조성하는 경영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피트니스 리더십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운동은 건강한 조직을 위한 필수 과업이 되었다. 피트니스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그에 맞게 어떤 경영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 스포츠로 배우는 비즈니스 당신이 회사에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진짜 이유- 김유겸 교수 “인간에게 보편적인 특성이 있다면 성공한 사람에 대한 악의와 증오, 그리고 끌어내리려는 열망이다”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성취는 곧 ‘질투’라는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인데, 한 가지 예외가 있다. 바로 스포츠이다. 스포츠는 예외적으로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 팀에 대리성취를 느낀다는 것이다. 응원하는 팀이 승리했을 때 단순히 기뻐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성취했을 때의 행동을 취한다. 그런데 이런 대리성취는 실제로 자신이 소속한 조직이나 회사에서 느껴야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이제는 스포츠와 회사의 비교를 통해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 때이다. 스포츠 팀에는 있고 회사에는 없는 것이 무엇일까. 조직의 성취가 개인의 성취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 스포츠로 배우는 비즈니스 알고 보면 대단한 기술 ‘노력’- 김유겸 교수 1990년대 초반 대한민국 농구 열풍을 선도했던 만화 ‘슬램덩크’.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당시 10대, 20대 중에는 안 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이렇게 ‘슬램덩크’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매력 있는 등장인물을 꼽을 수 있다. 이 작품은 등장인물의 성장 과정을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다. 그중 신준섭 선수는 노력의 아이콘으로 등장한다. 작품 속에는 매일 500개의 슈팅 연습을 거른 적이 없다고 언급하는데, 과연 이렇게 노력의 양만 늘리면 성공할 수 있는 걸까. ‘슬램덩크’를 통해서 노력의 양과 노력의 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노력 중독 국가인 대한민국, 얼마나 더 많은 ‘양’의 노력이 필요한 걸까.
  • 스포츠로 배우는 비즈니스 스테픈 커리는 왜 3점 슛을 선택했나?- 김유겸 교수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 그의 이력은 명성에 걸맞게 굉장히 화려하며 특히 원거리에서 슈팅하는 3점 슛으로 많이 알려진 선수이다. 하지만, 스테픈 커리가 프로선수가 될 때만 해도 3점 슛은 환영받지 못하는 기술 중 하나였다. 원거리에서 슈팅하는 3점 슛은 다른 기술보다 성공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기술이었고, 상대보다 점수가 뒤지고 있을 때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잔기술이었다. 그러나 프로선수로 활약하기에 체격 조건, 운동 능력 모두 평균 이하였던 스테픈 커리는 자신의 강점이었던 이 기술을 선택한다. 모두의 의심 속에서 자신의 강점을 선택한 커리. 기업 경영에 있어서 강점을 선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 콘텐츠 온리의 시대와 고객 공략 #직원13명인 #회사가 #1조원- 노가영 트렌드북 작가 특별한 것 없어 보이는 작디작은 회사가 무려 1조 원에 팔린다면? 2012년 4월,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그 ‘매수인’이었다. 그 회사는 바로 한국에서 월 순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의 시작은 직원 수만큼이나 조촐했다. 내 위치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버븐(burbn)’을 출시했는데, 사용자가 수백 명에 그치는 등 실패의 고배를 마신다. 그가 실패 속 알아낸 2가지 사실이 있었는데, 이 두 가지 뼈저린 깨우침이 지금의 인스타그램을 탄생시킨 근본 철학이 되었다! 인스타그램의 성공비결과 인스타그램이 가고 있는 미래의 플랫폼 변화, 그들이 지향하는 소셜미디어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단계를 따라가본다.
  • 콘텐츠 온리의 시대와 고객 공략 월트 디즈니가 남긴 한 장의 레시피- 노가영 트렌드북 작가 1957년, 월트 디즈니가 한 장의 메모에 그린 그림 한 장. 벌써 60여 년 전 그려진 한 장의 그림은 지금까지 디즈니 내부에서 ‘디즈니 레시피’라 불리며 디즈니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업 이론’으로 통용되고 있다. 하나의 콘텐츠가 여러 비즈니스로 확장되는 구조를 놀랄 만큼 디테일하게 그려낸 이 레시피에는 음악, 출판, TV 그리고 콘텐츠를 어떻게 상품화할 건지 등 성장의 제2, 제 3의 부가가치와 프로세스가 표시되어 있다고... 디즈니는 현재의 디즈니 제국을 완성하기까지 이 레시피 한 장에 따라 하나의 방향으로 진화하며 지금의 콘텐츠 왕국을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 생태계 핵심에 있는 것이 바로 ‘원천 콘텐츠(raw material)’이다.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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