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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하는 기업의 비밀 #인사 #조직문화 #기업가정신

- KAIST 경영대학 백용욱 교수 -

공룡의 공감

인도인 개발자 출신 사티아 나델라가 CEO로 취임한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관료주의, 위계질서가 팽배했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최강자였지만 사람들은 이런 마이크로소프트를 돈만 밝히는 기업이라며 비아냥거렸다. 사티아 나델라는 쇠퇴하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붙잡기 위해 방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강조했다. 오피스 프로그램은 클라우드에서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고, 오피스 프로그램을 다른 기업 제품에서도 사용하게 하여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렇듯 사티아 나델라는 직원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을 중시하기 시작했다. 다른 기업들에게 적대적이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마이크로소프트, 그 새로 고침 비결을 알아보자.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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