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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은 라이프스타일 기업이 돼야 한다 #소비자 #트렌드 #스타일

-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 -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시대

실제 주거 공간을 재현해놓은 듯한 느낌을 주며 구매를 자극하는 이케아 매장. 그곳에 가면 ‘스몰란드, 우리의 영원한 고향’이란 문구가 새겨진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어쩐지 어딘가 존재할 것 같지 않은 이상향 같은 낯선 이름, ‘스몰란드’. 이곳은 어디일까? 바로 창업자 앙바르 캄프라드가 이케아의 첫 문을 연 곳이다. 이케아 창업의 지향점이 된 이 지역은 농업을 주로 하는 작은 지방으로, 그곳의 사람들은 기능성이 뛰어나고 저렴한 가구를 원했다고. 그런 가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출발한 이케아가 지금의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중산층을 위한 기업’으로 자리 잡은 배경에 라이프스타일이 깃들어있다.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시대, 기업의 성공 요인을 들여다본다.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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